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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역대급 실적에 돈잔치…연봉 60% 성과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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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성과급 지급률 사내 공지
삼성생명·화재도 높은 수준 지급


보험사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높은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팩트 DB

보험사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높은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팩트 DB


[더팩트│황원영 기자] 보험사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성과급도 역대급으로 지급할 전망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전날 사내 공지를 통해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이 연봉의 60%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생명·손해보험 업계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1조492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높은 수준의 성과급 지급을 발표했다. 지난달 7일 삼성생명은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이 연봉의 34~38% 수준, 삼성화재는 연봉의 46~50% 수준이 될 것이라고 각각 내부 공지했다.

삼성생명의 경우 올해 예상 성과급은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삼성화재는 지난해에 이어 역대급 규모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각각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421억원, 1조866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회사 역시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각각 1조5780억원과 74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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