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뉴욕증시, 트럼프 멕시코 관세 유예에 낙폭 축소…나스닥 1.2%↓

더팩트
원문보기

다우 0.28%·S&P 0.76%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캐나다·중국에 보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뒤 첫 거래에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홀에서 제47대 대통령 취임 선서를 마친 후 취임사를 하는 모습.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캐나다·중국에 보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뒤 첫 거래에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홀에서 제47대 대통령 취임 선서를 마친 후 취임사를 하는 모습. /AP·뉴시스


[더팩트 | 김해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에 보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뒤 첫 거래에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유예하며 하락 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122.75포인트) 하락한 4만4421.8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6%(45.96포인트) 내린 5994.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235.49포인트) 떨어진 1만9391.96에 마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증시 휴장일인 지난 1일 캐나다·멕시코에 25%, 중국에 10%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다우존스30 지수는 장 초반 1.5%(665.6포인트)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멕시코를 상대로 한 미국의 관세 부과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다우 지수는 오름세로 전환하며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장 마감 이후 캐나다에 부과하는 관세도 유예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트럼드 대통령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 통화를 통해 한 달간 관세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장중 5% 넘게 하락한 테슬라는 관세 합의 소식이 전해지며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서 2% 상승했다. 장중 3.15% 하락했던 제너럴모터스(GM)도 시간 외 거래서 1.98% 상승 중이다.

h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3. 3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4. 4미우새 김태희 육아
    미우새 김태희 육아
  5. 5이민성 감독 아시안컵
    이민성 감독 아시안컵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