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보험사들 역대급 성과급…메리츠화재도 연봉 60%대 지급

연합뉴스 채새롬
원문보기
메리츠화재[촬영 안 철 수]

메리츠화재
[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보험사들이 역대급 성과급을 지급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전날 사내 공지를 통해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이 연봉의 60%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작년에도 연봉의 60%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올해 성과급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를 통틀어 보험업계 최고 수준이다.

앞서 삼성생명[032830]과 삼성화재[000810]도 높은 수준 성과급 지급을 발표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이 연봉의 34~38% 수준, 삼성화재는 연봉의 46~50%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의 올해 예상 성과급은 최근 10년간 제일 높은 수준이고 삼성화재는 지난해에 이어 역대급이다. 삼성생명은 작년에는 연봉의 29% 수준을, 삼성화재는 연봉의 50%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보험사들은 회계제도 변경 효과에 힘입어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메리츠화재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4천92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1조8천66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고, 삼성생명은 2조42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0.9% 늘었다.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srch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전 총리 장례
    이해찬 전 총리 장례
  2. 2트럼프 관세 폭탄
    트럼프 관세 폭탄
  3. 3솜혜빈 김예훈 결혼
    솜혜빈 김예훈 결혼
  4. 4이정후 외야수 변경
    이정후 외야수 변경
  5. 5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