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종힙]외손녀는 할리우드 스타인데…손숙 "父, 기생도 임신시켰다"('4인용식탁')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4인용식탁' 손숙이 할리우드 스타가 된 외손녀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은 배우 손병호 편으로 절친 손숙, 조달환, 박은석이 함께했다.

이날 손숙은 박은석에게 결혼 압박하는 손병호에게 "결혼은 꼭 해야하냐"고 물었다. 21세에 남편 故 김성옥과 결혼한 그는 "나는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한다"고 비혼의사를 밝혔다.

손숙은 "어린 나이에 결혼해 다른 남자와 데이트도 못 하고 놀아보지 못했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연극하면서 내 인생을 샇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이혼하고 싶었는데 엄마 때문에 못 했다"고 고백한 손숙은 "엄마가 반대한 결혼을 내가 강행했다. 엄마 돌아가시 전까지 결혼생활을 이어가다가 이혼할 시기를 놓쳤다"고 말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국민연금공단에서 연락을 받은 손숙은 "남편의 연금 30만원이 승계가 되더라. 별거 중이었는데 이유를 묻고는 '재혼하면 승계 못 받는다'고 하더라. 나는 30만원 때문에 재혼 못 한다"며 웃었다.


손숙의 세 딸은 호주 시드니로 이 민갔다. 현재 외손녀 하예린은 '브리저튼4' '헤일로'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외손녀와 연기 얘기도 하냐"는 질문에 손숙은 "안 한다. 걔가 나보다 연기 잘하는 것 같다"며 자랑했다.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한편, 손숙은 "아버지가 16세 결혼 후 일본으로 가서 평생 안 돌아오셨다. 가족을 나 몰라라 했다. 평생 용서해 본 적이 없다"고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


결혼 후 일본에서 아버지를 처음 만났다는 손숙은 "일본 엄마가 우리 엄마보다 1살 위더라"면서 "자식을 우리 엄마한테 3명, 작은 엄마 4명, 기생 1명, 일본 엄마 2명, 총 10명을 낳았더라"고 밝혔다.

"평생 호텔 점심을 먹고 살았다"고 뽐내던 철없던 아버지는 96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손숙은 "일본 갔는데 기가 찼다. 사춘기 때는 그런 아버지 못 버리는 엄마도 미웠다. 아버지를 그리워한 적은 없지만 돌아가시고 난 뒤 가벼운 마음은 들더라"고 이야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레베카 라운드 MVP
    레베카 라운드 MVP
  2. 2엘쿠라노 임대 영입
    엘쿠라노 임대 영입
  3. 3이해찬 쾌유 기원
    이해찬 쾌유 기원
  4. 4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