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6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골프 전시회 온라인 사전 등록하고 ‘KPGA 프로암 초청권’ 받자

매일경제 노현주 매경GOLF 기자(roh11@mk.co.kr)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골퍼들의 신제품 갈증을 풀어주는 골프 전시회가 더 빠르게 찾아온다. 2월 7~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매일경제·KPGA 골프엑스포에서 각 용품사의 신제품 클럽이 베일을 벗는다. 특히 올해는 매일경제와 한국프로골프(KPGA)가 함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KPGA 회원 중심의 콘텐츠가 신설됐으며 골프 전시회에 방문하는 누구나 KPGA 프로의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KPGA 프로와 라운드 기회 제공

이번 전시회는 코엑스 문턱에 발이 닿기 전부터 선물이 쏟아진다. 오는 5일까지 매일경제•KPGA 골프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한 참관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기다린다. 사전 등록 혜택인 ‘무료입장’은 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이벤트는 5일까지 사전 등록을 한 참관객 대상으로만 진행되니 서두르는 게 좋겠다.

가장 큰 선물은 3인에게 주어지는 KPGA 코리안투어 프로암 초청권이다. 눈앞에서 장타쇼를 직관하는 것뿐만 아니라 프로와 같이 라운드를 하며 특급 비밀까지 전수받을 수 있는 것. 골프 전시회에서 처음 시도하는 파격적인 선물이다.

이외에도 사전등록자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해외 골프장 예약 플랫폼 ‘골프T’가 선정한 태국 명문 골프장 1인 무료 라운드권(1장에 10만 원 상당)이 제공되며, 신개념 골프 연습장 ‘쇼골프’ 이용권(25명)과 말렛 퍼터의 제왕 제브라퍼터(4명), 디지털 퍼팅 연습기 퍼티스트2(5명)도 주어진다. 또 25명에게는 파워풀엑스 리커버리 크림, 10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이 증정되니 지금 바로 온라인 사전 등록해볼 것.

당첨자는 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골프엑스포 전시 기간 내 <매경GOLF> 부스에서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수령을 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되니 현장에 방문하는 것은 필수다. 한편, 현장 등록자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전개 예정이다. 사전 등록자와 달리 1만 원의 입장료가 발생한다는 점을 체크하길 바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종 미우새 논란
    김민종 미우새 논란
  2. 2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
  3. 3차태현 성격 논란
    차태현 성격 논란
  4. 4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5. 5윤태영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 웰터급 챔피언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