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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진출 예감…'샬라샬라' 성동일→김광규, 어학연수 어떨까[종합]

이데일리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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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2월 5일 첫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할리우드에 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배우 김광규가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에서 어학연수를 떠난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정승일 PD, 정윤아 PD,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신승환이 참석했다.

김광규는 “기회가 닿는다면 (할리우드를)꼭 가겠다”며 “10년 안에 갈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학창시절 영어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일주일에 4번 영어 수업을 했는데 그 시간만 되면 선생님께 많이 맞았다. 그 트라우마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트라우마를 깨려고 도전을 했는데 트라우마를 깼는지, 더 생겼는지 방송을 통해 봐달라”고 말했다.

정승일 PD는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것에 대해서도 “영어가 친숙한 언어라 영어 교육에도 관심이 높다. 영어를 쓰는 나라는 많은데 영국은 영어 종주국이다. 또 영국 영어 악센트가 멋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영국이라는 국가가 예능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나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국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성동일은 “우리 애들은 아빠가 단어 네 개로 대화를 하는 걸 안다”라며 “그래도 나는 영어를 못하는 것에 대해 부끄럽지 않게 생각을 한다. 아이들도 창피해하지 않을 것. 아이들에게 들어간 사교육비가 있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동일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영어를 얼마나 배우겠나”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사람 사는 모습이 어떤지 보여주자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털어놨다.

정승일 PD는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이 쉬눈 일은 아닌데 쉽지 않은 나이에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을 보여주는 게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전했다.


또한 촬영을 하며 제작진의 개입이 없었다고도 덧붙였다. 정 PD는 “어학연수원에서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방식이다 보니 (제작진이)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는 더 늦기 전에 어학연수에 도전한 중년 배우들의 영국 케임브리지 생존기. 2월 5일 오후 10시 2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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