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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1인당 GDP 3만6천여 달러 추산...일본·타이완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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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 GDP는 3만6천여 달러로, 일본이나 타이완보다 높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통계청 자료를 통해 추산하면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GDP는 한 해 전보다 454달러, 1.28% 늘어난 3만6천24달러로 추정됩니다.

정부가 추정한 지난해 경상성장률 5.9%에 평균 원·달러 환율 1,363.98원,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 상 총인구 5천175만천여 명을 근거로 추산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10월 국제통화기금, IMF가 추정한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GDP도 3만6천132달러로, 3만2천859달러인 일본, 3만3천234달러인 타이완을 앞질렀습니다.

우리나라 1인당 GDP는 2022년 이후 계속 일본을 앞서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부 전망대로 경제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1인당 GDP는 3만7천 달러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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