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의 개인 콘셉트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안유진, 이서, 리즈는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유쾌한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멤버들이 독특한 스타일의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고 있다. 세 사람은 재킷과 셔츠에 프릴 팬츠와 화이트 타이즈, 스트랩 펌프스를 매치하여 아이브만의 유니크한 수트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특히 안유진은 가위로 앞머리를 자르는 듯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잘 못 자른 머리도 상관없어-이건 여전히 내 스타일이야"라는 스웨그 넘치는 문구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강조한다. 이서는 얼굴에 크림을 묻히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열심히 만든 케이크가 망가진다면, 그냥 갖고 놀래"라는 메시지는 어려운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준다.
리즈는 입에 퍼즐 조각을 물고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완성되지 않은 것도 완성이라고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사고를 보여준다.
이번 개인 콘셉트 사진에는 각 멤버들의 인서트 컷이 포함되어 이전에 공개된 콘셉트 사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안유진은 머리 위의 가위를, 이서는 망가진 케이크를, 리즈는 비어 있는 퍼즐을 보여주며 앨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애티튜드'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 곡은 바꿀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이브는 이미 선공개곡 '레블 하트'를 발표하고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했다.
아이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는 오는 2월 3일 오후 6시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애티튜드'로 향후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 등장할 계획이다. 아이브의 새로운 음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이들의 활동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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