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이렇게 글래머였나…비키니 수영복 입고 "수영 못해요" [N샷]

손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손승연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손승연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런데 제가 수영을 못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손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승연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서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

2012년 미니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짓'으로 데뷔한 손승연은 지난해 11월 말 싱글 앨범 '노 스윗 러브'(No Sweet Love)를 발매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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