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축사 붕괴 잇따라…지방도 26곳 통제
[앵커]
설 연휴 전국적인 폭설 피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운영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윤주 기자,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상황 전해주시죠.
[앵커]
설 연휴 전국적인 폭설 피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운영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윤주 기자,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폭설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시설물 피해와 긴급 구조요청 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지난 27일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261건의 구조구급·안전조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남과 충북, 전북 지역에서는 축사 13개 동이 무너졌고, 경기도 양평에선 비닐하우스 1채가 무너졌습니다.
어제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비행기 결항 소식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전 6시 기준 김포와 김해공항에서 모두 9대의 항공기가 결항됐고, 여객선은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노선 등 30개 항로 40척의 발이 묶였습니다.
지리산 등 전국 18개 국립공원의 386개 탐방로 구간도 출입 통제 중입니다.
전국에 도로 통제도 잇따랐습니다.
충남 6곳, 전남·제주 각 5곳 등 26곳의 지방도가 통제됐습니다.
각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모두 1만5천여 대 장비를 투입해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을 별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도로 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경계'로 높였습니다.
국토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감속운행과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oat@yna.co.kr)
#폭설피해 #설연휴 #설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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