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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스코다파워, 체코 증시 상장…"최대 1600억원 조달"

이데일리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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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자금, 설비 개선·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사용"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의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박정원(왼쪽 첫번째)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해 5월 체코 두산스코다파워를 방문해 증기터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두산 제공)

박정원(왼쪽 첫번째)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해 5월 체코 두산스코다파워를 방문해 증기터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두산 제공)


27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두산스코다파워는 내달 5일까지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유럽에 원전용 증기터빈 540기를 공급한 업체로, 향후 팀코리아의 유럽 원전 시장 공략에 필요한 전초기지로 손꼽힌다. 지난 15일 체코 현지에서 상장의사발표(ITF)를 진행했으며, 내달 5일 장 종료 후 청약 절차를 시작해 같은 달 6일 상장을 확정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주당 1만3200~1만5600원으로 예상된다고 두산에너빌리는 전했다. 주식 수는 957만~1052만주, 공모 금액은 최대 1600억 원대로 추정된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신주발행(290만 주)으로 380억~450억원을 조달해 생산설비 개선과 연구개발(R&D)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도 구주매출로 최대 1200억원을 확보한 후 미래 성장동력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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