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8일 밤 10시 ‘미스터트롯3 미공개 스페셜’을 방송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계에서 이른바 ‘시조새’로 불리는 도티가 등장하자 정동원 마스터는 “초등학생 때부터 팬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유소년부 참가자들이 도티와 인증샷을 찍기 위해 대기실을 찾는 진풍경까지 펼쳐진다.
아이유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아이돌 그룹 HIGH4 출신 김윤오도 ‘미스터트롯3′ 문을 두드린다. 이른바 ‘트로트계의 지드래곤’을 꿈꾸는 김윤오는 “힙에 살고 힙에 죽는다”며 극강 텐션의 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한 직장부 전기수는 “지하 세계를 지키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알고 보니 전기수는 지하철 안전 조사원으로 지하철 내부 안전을 점검하고 진단하는 일을 한다는데…. 범상치 않은 비주얼, 반전 직업을 가진 전기수가 선보인 무대는 어땠을까.
이외에도 하루에 1만명씩 구독자가 늘고 있다는 스포츠 챌린지 크리에이터 노성율, 어르신 바이브 가득한 17세 천상현, 쌍꺼풀 수술까지 받고 등판한 대학부 나현진, 3개월 만에 성악과에 입학하고 트로트까지 접수하러 온 음악 천재 강성규가 깜짝 놀랄 무대로 마스터들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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