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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후보작 5편, 메가박스 고품질 사운드로 미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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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

미개봉 아카데미 최종 후보작 다섯 편이 메가박스에서 2월 8일부터 23일까지 미리 공개된다.

미국의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3월 2일(현지시간) 열린다. 이에 메가박스는 '2025 메가박스 아카데미 기획전'을 열고, 2월 8일부터 23일까지 아카데미 후보작 다섯 편을 국내 정식 개봉 전에 상영한다.

상영작은 '소리'가 중요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음악상, 주제가상, 음향상 후보작들이 주를 이루며, 애니메이션 '플로우'는 대사 없이 소리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메가박스의 고품질 사운드를 통해 특별한 감상을 제공한다.

특히, '컴플리트 언노운'은 2월 8일과 9일 국내 최초로 돌비 시네마 포맷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로 상영된다.

메가박스는 기획전 상영작 관람 횟수에 따라 영화 할인 쿠폰, 영화 관람권 등을 제공하는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획전 관람객 대상으로 영화 포스터를 증정하는 굿즈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획전 상영작은 '에밀리아 페레즈', '콘클라베', '컴플리트 언노운', '씽 씽', '플로우' 등 총 5편이다.


3월 개봉 예정작 '에밀리아 페레즈'는 최다 후보작으로 13개 부문 후보작이다.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음악상, 주제가상, 분장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상, 장편 국제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컴플리트 언노운'과 '콘클라베'는 8개 부문 후보작이다.

2월 26일 개봉을 확정한 '컴플리트 언노운'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각색상, 의상상, 음향상 후보에 올랐다.


3월 개봉 예정작 '콘클라베'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음악상, 미술상, 의상상, 편집상 후부에 올랐다.

상반기 개봉 예정인 '씽 씽(Sing Sing)'은 남우주연상, 각색상, 주제가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역시 상반기 개봉 예정인 '플로우'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장편 국제영화상 등 2개 부분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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