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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금리인상 지속…추가 금리인상 시점은 7월"

아시아경제 황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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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기준금리 인상 최종 목표는 1%"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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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일본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에 대해 금리인상 기조가 지속될 것이며, 오는 7월 추가 금리인상을 전망했다.

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BOJ는 기조적인 물가 압력이 존재하는 만큼 점진적 금리 인상을 통해 금융완화의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최근 BOJ는 8대 1의 찬성 다수로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상한 0.5%로 설정했다. 기준금리와 연동된 오퍼레이션들의 금리는 일제히 인상됐고, 은행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오퍼레이션은 예정대로 6월 말 종료가 확인됐다. 시장 가격의 변화는 금리 인상 이후에도 크지 않아 BOJ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전병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BOJ가 점진적 금리 인상을 언급한 만큼 차기 금리 인상 시기가 중요한데, 차기 금리 인상 시기로 7월을 예상한다"며 "현재 시장 참가자들의 금리 인상 기대는 10월까지 추가 1회금리 인상을 보고 있으나, 물가전망 상향 등은 7월 금리 인상을 정당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7월보다 빠른 금리 인상은 BOJ가 원하지 않는 통화가치와 시장금리의 변동성을 초래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이 때문에 NH투자증권은 6개월 간격의 점진적 금리 인상을 전망하고, 기준금리 인상의 최종 목표를 1%로 제시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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