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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현 "♥정대세와 5개월 만나고 결혼…가상 이혼은 좋은 취지로"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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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동치미' 명서현이 가상 이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는 정대세 명서현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 이혼을 한 바. 명서현은 "저희가 결혼 11년 차다. 제가 26살에 만나 5개월 연애하고 바로 결혼했다. 허니문 베이비에다가 둘째까지 바로 생기면서 10년 동안 쭉 결혼생활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서로의 소중함을 느껴보자는 좋은 취지로 가상 이혼 경험해보자 했다"며 "(프로그램 통해 정대세가) 3일 동안 육아를 경험했다. 통쾌하긴 한데, 한 3년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홀로 육아를 경험한 정대세는 "하루 세 끼를 차려야 하는 게 힘들더라"며 "축구는 신체적으로 힘든데 육아를 하다 보면 제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 않나. 사람이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없지 않나. 정신적으로 힘든 게 많더라"고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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