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홍준표 “‘여론재판에 가혹 처분’ 박근혜로 끝나야…하이에나 경쟁 안 돼”

헤럴드경제 이원율
원문보기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여론 재판으로 가혹한 처분을 받은 사람은 박근혜 전 대통령 하나로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을 두고 이렇게 수사와 재판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자의적으로 법을 해석하고 집행하는 만행은 두번 다시 이 땅에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번 대통령에 대한 소위 내란죄 수사와 영장발부의 난맥상은 집권하면 반드시 재조사해 관련자들을 직위고하를 불문하고 엄벌할 필요가 있다”며 “수사권 통폐합도 반드시 해서 더이상 수사권을 두고 수사기관끼리 하이에나식 경쟁을 하게 해도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사법 질서가 문란하면 나라가 무너진다”며 “반드시 이 사건은 재조사해 나라 기강을 바로 세워야한다”고도 했다.

앞서 홍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 신청이 기각된 일과 관련, “내란죄가 그렇게 가볍게 장난치듯 처리할 범죄이던가”라며 “중죄를 다루는 공수처나 검찰이 하는 짓들 보니 원래 공수처 폐지론자였던 내가 이제 검찰 수사권도 폐지하는 게 어떤지 하는 생각마저 든다”고 한 바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영호 체포 전재수 의혹
    윤영호 체포 전재수 의혹
  2. 2미르 결혼식 논란
    미르 결혼식 논란
  3. 3이준호 캐셔로 공개
    이준호 캐셔로 공개
  4. 4정청래 통일교 특검 추진
    정청래 통일교 특검 추진
  5. 5트럼프 나이지리아 공습
    트럼프 나이지리아 공습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