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국제게임쇼인 대만게임쇼가 개막했다. 사진=TGS |
"한국 치어리더 스타 이다혜도 개막식에 축하해줬어요."
새해 첫 국제 게임쇼인 '대만게임쇼2025'(타이베이게임쇼2025, TGS)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대만 최대 비디오 게임박람회로 23일부터 26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시회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30개국 및 지역에서 온 346명의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1,405개의 부스에 걸쳐 350개 이상의 게임을 선보였다. 그 중 100개 이상의 새로운 미발표 타이틀이다.
■ 개막식에 한국의 치어리더 스타 이다혜 등장...체코도 참석 눈길
개막식에는 디지털부 린이징 부국장, 디지털산업국 황야핑 부국장, 타이베이 컴퓨터 협회 회장 폴 SL 펭을 비롯한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대만 디지털부 린이징 부국장. 사진=TGS |
대만 코카콜라 광고에서 메인 모델로도 출연하며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다혜.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
행사 현장에는 한국의 치어리더 스타 이다혜, 유명 격투 게임 플레이어 오일 킹을 비롯해 다른 게임 개발자, 최고 스트리머, e스포츠 선수, 코스프레 선수 등이 출연했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온 8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방문객이 TGS B2B 존에 사전 등록했다. 아시아 태평양 게임 산업을 위한 첫 번째 주요 네트워킹 행사를 맞이했다.
아시아 태평양 게임 서밋(APGS)에는 대만, 체코, 미국, 일본 및 그 밖의 국가에서 온 연사들이 참여했다.
개발자들과의 대화. 사진=TGS |
특히, 체코경제문화청이 주최한 체코 산업 대표단이 눈길을 끌었다. 10명의 대표단에는 체코 게임 개발자협회와 체코인베스트의 대표가 참석하여 체코의 번창하는 게임 산업과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의지를 볼 수 있었다.
■ 닌텐도 부스에는 엄청난 인파... 라그나로크 온라인3 공개
B2C 존은 매 순간 하이라이트로 가득 찼다. 닌텐도의 확장된 부스에는 이른 아침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다. 마리오 앰배서더 찰스 마티넷이 대만에서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닌텐도 부스에는 순식간에 인파가 몰렸다. 사진=TGS |
'아크나이트'와 '걸스 프론트라인 2: EXILLIUM'과 같은 인기 게임도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유명 코스프레너들이 놀라운 디테일로 전술 인형을 생동감 있게 선보였다.
그 중 코스플레이어 알리아는 새로운 캐릭터 다이옌으로 변신하여 구중 음악 반주와 인터랙티브한 풍경과 결합하여 플레이어들을 게임 세계에 완전히 몰입시켰다.
또한, 미공개 타이틀 '시간의 빅뱅'은 매혹적인 댄서 연기와 인터랙티브 미니 게임을 결합한 시간 여행 테마로 플레이어들을 환상적인 모험으로 이끌었다.
코스프레로 관람객의 눈길을 끈 모습. 사진=TGS |
아주르 레인은 인기 있는 일본 코스플레이어를 환영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3'도 그라비티(GRAVITY) 부스에서 성대하게 데뷔하여 충성도 높은 팬들을 끌어모았다.
프로야구와 농구 치어리더로 구성된 새로 결성된 카프라 걸스는 활기찬 노래와 춤으로 무대를 밝히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그들의 공연은 행사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어,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되었다.
■ '몬스터 헌터 와일드' 등 신작 타이틀 첫선...고바야시 히로시 개발 비하인드 소개
대만의 유명 게임 퍼블리셔이자 배급사인 저스트단(JUSTDAN)은 '몬스터 헌터 와일드', '더 헌드레드 라인'(라스트 디펜스 아카데미)과 같은 흥미진진한 신작 타이틀을 선보이며 대만에서 플레이 가능한 데모로 데뷔했다. 열정적인 게이머들이 이러한 신선한 모험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몰려들면서 체험 티켓은 순식간에 동났다.
저스트단은 ‘몬스터 헌터 와일드’ 등 신작타이틀을 소개했다. 사진=TGS |
구름표범 엔터테인먼트는 '엔더 매그놀리아'를 위한 특별한 무대로 흥을 돋웠다. 이진 헤이즈 인터랙티브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고바야시 히로시가 출연하는 '블룸 인 더 미스트'가 그것이다. 고바야시는 게임의 최신 업데이트에 대한 독점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여 관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편, 인기 스트리머 'PFY'가 뛰어난 게임 플레이로 관객들을 열광시킨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위해 다크 액션 RPG 팬들이 대거 모여 쇼의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되었다.
게임을 체험하는 게이머들. 사진=TGS |
게임을 체험하는 유저들. 사진=TGS |
TGS 스테이지의 첫날은 고전 게임인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대만에서 10년 넘게 운영된 팬들의 인기 액션 모바일 게임인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새로운 한정판 캐릭터 '판구'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Vtuber Karasu Ch. Karasu Ch.가 새로운 캐릭터를 환영하기 위해 ASMR 리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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