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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기수출 456조원 '1년새 33% 증가'…우크라 등 안보불안 영향

머니투데이 심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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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진 가운데 육군 아파치 헬기가 기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해 10월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진 가운데 육군 아파치 헬기가 기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미국의 지난해 군사장비 수출이 3187억달러(약 456조 원)로 전년보다 33% 늘었다고 미 국무부가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가 이날 공개한 2024회계연도(2023년 10월~2024년 9월) 무기 이전과 국방 무역' 자료에 따르면 대외군사판매와 일반상업구매 방식으로 외국에 판매된 무기가 이같이 집계됐다.

미국 정부의 동맹국 등에 대한 대외군사판매는 809억달러에서 1179억달러로, 미국 방산업체가 외국 정부와 직접 계약해 이뤄진 매출은 1575억달러에서 2008억달러로 늘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수요가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의 대외군사판매에는 한국에 대한 35억달러 규모의 아파치 공격 헬기(AH-64E) 및 관련 물품을 포함해 튀르키예에 대한 230억달러 규모의 F-16 전투기 및 관련 물품, 일본에 대한 41억달러 규모 공중급유기(KC-46A)와 관련 물품이 포함됐다.

미 국무부는 해외 무기 판매와 양도는 지역과 세계 안보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주요 외교 정책 도구라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록히드마틴과 제너럴다이내믹스, 노스럽 그러먼 등 무기 제조사의 실적 증가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심재현 기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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