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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공주님처럼 입고 너무 신나! 아들맘의 샤랄라 퀼팅 롱스커트룩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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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자연스러운 미소에 결혼 후에도 여전한 우아美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손예진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 이모티콘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에 공개된 손예진의 사진 속 스타일링은 물론 그녀의 미소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이 자연스러운 미소에 결혼 후에도 여전한 우아美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손예진 SNS

손예진이 자연스러운 미소에 결혼 후에도 여전한 우아美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손예진 SNS


손예진은 크림색 니트 카디건과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레어 롱스커트를 매치하며 겨울의 따뜻한 무드를 한껏 담아냈다. 사진=손예진 SNS

손예진은 크림색 니트 카디건과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레어 롱스커트를 매치하며 겨울의 따뜻한 무드를 한껏 담아냈다. 사진=손예진 SNS


손예진의 사진 속 스타일링은 물론 그녀의 미소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손예진 SNS

손예진의 사진 속 스타일링은 물론 그녀의 미소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손예진 SNS


손예진은 크림색 니트 카디건과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레어 롱스커트를 매치하며 겨울의 따뜻한 무드를 한껏 담아냈다. 여기에 화이트 블라우스의 러플 디테일을 더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블랙 구두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그녀의 시그니처인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는 우아함을 더해줬다.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손예진의 존재감은 빛났으며, 팬들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하며 연예계 대표 부부로 자리 잡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아들을 출산해 더욱 단단해진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실제 부부로 발전한 러브스토리는 지금도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팬들은 손예진의 SNS 사진에 대해 “어떻게 결혼 후에도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손예진의 스타일링 팁을 알고 싶다”는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현빈, 이들 가족의 새로운 발걸음

손예진과 현빈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며, 가정과 배우로서의 삶을 조화롭게 꾸려나가고 있다. 두 사람의 향후 활동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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