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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19년만 '황족' 컴백→신민아 '♥남편' 되나…"'재혼황후' 검토 중"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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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주지훈이 '궁' 황태자에 이어 '재혼황후'에서 황제로 변할지 관심이 모인다.

24일 주지훈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엑스포츠뉴스에 "'재혼황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가 황제인 남편이 정부를 황후로 만들려는 것을 알고 이혼을 택하는데 '이곳에서 황후가 될 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 황후가 되겠다'고 결심하며 펼쳐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지난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웹툰으로도 연재되고 있어 드라마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주지훈은 극중 동대제국의 황제이자 나비에의 첫 번째 남편 소비에슈 역할을 제안받았다.



앞서 배우 신민아가 '재혼황후'의 나비에 역을, 이어 이종석이 그의 두번째 남편인 하인리 알레스 라즐로 역을 제안 받아 부부로 호흡할 예정이며, 주지훈까지 물망에 올라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06년 '궁'에서 황태자 이신을 연기했고, 이후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에서는 세자 이창 역할을 맡았던 주지훈이 또 한번 황족으로 변신할지 주목된다.

한편, 주지훈이 출연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오늘(24일)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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