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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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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급수상황실 운영, 수도시설 사전점검 추진

대전상수도사업본부 전경 /대전시

대전상수도사업본부 전경 /대전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급수상황실 운영 및 시설물 사전점검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급수상황실은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 수도 관련 각종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상수도 본부 및 지역사업소 직원들이 24시간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에 앞서 수도시설을 사전 점검하여 취수장과 정수장 및 배수지 정전 등에 대비하고 교량 하부를 통과하는 주요 수도관 누수 여부를 확인해 이상 있을 시 즉시 보수 조치하는 등 수돗물의 원활한 공급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송촌정수장에서 생산하는 병입 수돗물을 비축해 단수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각 지역사업소에서는 연휴 기간 수도관 누수, 계량기 동파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 수선업체와 협력하여 복구반을 운영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현장 조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급수차 정비, 병입 수돗물 사전 비축, 시설 복구 자재·장비 점검 등을 통해 수도시설 사고 발생 시 비상급수 및 시설물 응급복구 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에 불편 사항이 있으면 주야간 상관없이 급수상황실로 전화하면 해결할 수 있다.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불편 없도록 수도시설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긴급 복구반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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