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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장 ‘미트박스’ -25%…올해도 공모주 뒤통수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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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첫 상장기업인 미트박스글로벌이 23일 첫 거래에서 공모가에 견줘 25% 급락해 거래를 마쳤다. 올해도 공모주 시장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미트박스는 개장초 공모가(1만9000원)에 견줘 2.1% 떨어져 거래를 시작한 뒤 장 끝에는 25.26% 떨어진 1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트박스는 축산물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은 미트박스는 지난 2~8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기관 투자자 1988곳이 참여해 85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으나, 공모가는 지난해 11월 수요예측 때에 견줘 17% 낮춰 희망범위 최하단인 1만9000원으로 결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이 459.07대 1이었다.



그러나 기관투자가들의 의무보유확약비율은 0%였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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