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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아내, 양육권 포기했지만 "반려묘 포기 못해" 충격('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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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셔틀 부부의 양육권 조정이 시작됐다.

23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바람 부부와 셔틀 부부의 이혼 조정이 시작되었다. 셔틀 부부는 차분히 요구 사항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재산 분할에 있어 남편은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박민철 변호사는 “19년 동안 남편이 경제적 활동을 해 왔다. 남편은 8:2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8은 아내다”라고 말해 아내 이효선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염정식은 “아내에게 8을 주겠다. 이거는 진짜 옛날부터 생각한 건데, 아내에게 보상하고 싶다. 집은 네가 가져라. 전재산을 다 주고 양육권을 제가 가져오겠다. 돈은 다 모으겠다. 양육비도 포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육권에 대해서 아내 이효선은 깔끔하게 물러났다. 일단 성인이 되기 직전인 아이들이기에 전문가들은 한 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단 반려묘에 대한 애정은 남달랐다. 염정식은 “고양이는 아내의 성씨를 따랐다. 저도 고양이를 데리고 오고 싶지만”라며 아내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선은 “고양이 엄마는 저다”라며 나섰다.

그러자 염정식은 “자녀 양육권 대 고양이 양육권을 선택한다면?”라며 아내에게 물었다. 이효선은 “그래도 아이들은 아빠가 잘할 것. 나는 고양이"라고 말해 남편의 이마를 짚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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