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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년에 30억' 박나래, 음식 사업 준비하나…日에서도 요리 연구 "바로 만들 수 있어"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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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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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놀라운 레시피 습득력으로 신기루와 엄지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2일 저녁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레시피 도둑의 삿포로 맛집 루팡'이라는 제목으로 신기루, 엄지윤이 함께한 18회 영상이 게재됐다.

박나래는 어떤 요리라도 한번 맛봤다 하면 그대로 재현해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에 그에게 붙은 별명은 '박나레시피도둑' '요리계의 루팡'. 실제로 그간 '나래식'에서는 박나래가 유명 맛집의 요리를 그대로 만들어내는 모습이 종종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그의 능력은 일본에서도 발휘됐다.

신기루, 엄지윤과 함께 삿포로 니조시장의 한 식당을 찾은 박나래는 메인인 우니동보다는 된장국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박나래는 "국물 왜 이렇게 맛있냐"며 혀를 내둘렀고, 엄지윤 역시 "'나래식'에서 애피타이저 국으로 매번 나와도 좋을 것 같다"며 적극 추천했다.

사진제공=유튜브 '나래식'

사진제공=유튜브 '나래식'



박나래는 "내가 봤을 땐 기본 미소 된장에다가 바다에서 나는 뭔가를 넣었다. 혼다시(가다랑어포 기반 조미료) 같은 거다"라고 유추했고, 현지 조리사는 "생선 베이스 가루에 미소 된장을 넣었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비법을 얼추 알아내자 신기루는 "아니, 이걸 어떻게 아냐"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이건 바로 만들 수 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날엔 일본식 화로구이 식당을 찾아 대파밥을 먹고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했는데, 박나래는 레시피를 거의 알아냈지만, 특제 소스를 알아내지 못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에 이날 신기루는 박나래를 위해 해당 식당 사장에 DM을 보내 대파밥을 레시피를 알아내는데 성공했고, 그런 신기루의 정성에 박나래는 크게 감동했다.


또한 한 스프카레 식당에서는 브로콜리 튀김과 치즈밥 레시피 루팡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음식을 먹다 말고 수첩과 볼펜을 꺼내 레시피를 적거나, 궁금한 부분은 현지 사장에게 직접 물어보는 등 거듭 음식에 대한 학구열을 뜨겁게 불태웠다. 과연 박나래가 해당 일본 맛집에서 습득한 요리들을 '나래식'에서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21년 '55억 이태원 주택'을 낙찰받았다. 박나래의 연수입은 22억8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방송 출연료만 계산한 수입으로, CF와 각종 PPL(제품협찬) 등을 더하면 연 30억~40억원 정도를 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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