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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섬니악 게임즈 CEO 퇴임… 3인 공동 대표 체제 전환

게임톡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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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섬니악 게임즈의 창립자이자 CEO인 테드 프라이스가 30년 동안 이끌어온 회사를 떠나 오는 3월 퇴임한다.

프라이스 CEO는 1994년 인섬니악 게임즈 설립 후 스파이로 더 드래곤, 라쳇 앤 클랭크, 마블 스파이더맨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재임 기간 동안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스튜디오를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은퇴를 결심했다. 이제는 믿을 수 있는 새로운 리더들에게 회사를 맡길 때라고 느꼈다"며 퇴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리더들은 사내 문화와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하고 직원들의 신뢰를 받아온 인물들이다. 그들의 리더십이 회사를 더욱 높은 곳으로 이끌 것이다"고 전했다.

차기 대표는 차드 데저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이언 슈나이더 브랜드 및 리더십 전략 디렉터, 젠 황 최고재무책임자가 공동으로 맡는다. 3인 공동 대표 체제로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모색할 계획이다.

세 명의 공동 대표는 "목표는 지난 30년간 인섬니악 게임즈를 특별하게 만들어 준 요소들을 보존하면서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다. 팬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테드 프라이스 CEO의 퇴임 소식을 접한 팬들은 "프라이스가 떠나네", "프라이스의 업적은 게임 업계에 길이 남겨야 한다", "울버린만 잘 나와다오", "기대감 반, 불안감 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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