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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현지화로 미국 관세 영향력 최소화 기대"-현대차 컨콜

이데일리 이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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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미국 관세 영향력과 관련해 현대차는 앨라배마에 4만대 생산할 수 있는 캐파(생산 능력)가 있고 조지아 공장에서도 3만~3만5000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미국에서 현대차가 100만대 못 미치게 판매하고 있는데 이 중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70~80% 커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차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생산을 현지화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관세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현대차(005380) 2024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발표 콘퍼런스콜.

현대차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현대차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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