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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내부 전쟁 시즌2에 하우징 프로토 타입 발견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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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시즌2 신규 지역 '언더마인'에서 하우징 프로토타입으로 보이는 '임대 아파트'가 발견됐다.

지난 10일 내부 전쟁 시즌2 PTR 서버가 열려 11.1 패치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언더마인 대장정과 영예 시스템, 신규 구렁 등의 정보가 하나씩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임대 주택이란 장소가 화제를 모았다.

11.1 패치에서 추가된 서브 퀘스트 중 '벼락거지'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배럴보톰 연립주택에 방문해 아파트 임대에 관해 문의한다. 이후 '언더라이더스'라는 갱단이 동네의 문제를 일으키며 주민들을 공격해 이를 퇴치해야 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플레이어에게 아파트의 방 하나를 임대해준다. 창 밖에는 언더마인 특유의 하수관 뷰를 보여준다. 방은 상당히 더럽고 조촐한 편이다. 별도의 임대료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벼락거지 서브 퀘스트를 통해 임대 아파트를 받을 수 있다

- 벼락거지 서브 퀘스트를 통해 임대 아파트를 받을 수 있다 


임대 아파트 내부의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해 귀환석을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액자의 그림을 바꾸거나 카펫, 소파 등을 배치할 수 있다. 선택지는 차기 PTR 버전에서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와우 하우징 시스템은 내부 전쟁 시즌3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임대 아파트를 하우징 프로토타입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개발진은 2025년 초부터 하우징 관련 정보가 다수 풀릴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하우징은 개인 만족의 영역이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다. 하우징에 친구나 길드원을 초대해 놀 수 있는 커뮤니티성이 짙은 콘텐츠로 가구를 모으고, 그 가구들을 기반으로 나만의 집을 꾸미는 치장 놀이다.

개발진은 "주둔지는 플레이어의 강함과 결부되도록 의도되어 있었고, 그로 인해 게임플레이를 더욱 광범위하게 왜곡할 소지가 생겼었다"라고 반성하며 하우징에는 캐릭터 성능과 완전히 무관한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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