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간판스타’ 박현경, 2024년 KLPGA 투어 최고 시청률 1·2위

이데일리 주미희
원문보기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이 지난해 최고 시청률 1, 2위를 석권하며 ‘시청률의 여왕’임을 입증했다.

KLPGA 투어 최고 시청률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한 박현경.(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KLPGA 투어 최고 시청률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한 박현경.(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BS골프에서 단독 생중계한 2024시즌 KLPGA 투어는 평균 시청률 0.419%(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2023시즌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평균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대회는 박현경이 연장전 끝에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3승째를 차지했던 맥콜·모나 용평 오픈이다. 또 박현경이 시즌 2승째를 거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0.670%로 2위에 올라, 박현경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견인한 걸로 나타났다.

박민지가 KLPGA 투어 최초 단일 대회 4연패 진기록을 작성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0.609%로 3위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평균 시청률에서는 배소현이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한 더헤븐 마스터즈가 0.664%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라운드별 최고 시청률 기록을 살펴보면, 맥콜 · 모나 용평 오픈의 최종 라운드가 1.134%로 2024시즌 최고 라운드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의 최종 라운드가 1.099%로 그 뒤를 이었다.


최고 라운드 시청률을 기록한 대회답게 시즌 최고의 순간도 이 두 대회에서 나왔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는 박현경과 윤이나가 우승 경쟁을 벌인 4차 연장전에 돌입한 오후 5시 22분이 2.712%로 순간 시청률 최고 수치를 기록, ‘최고의 1분’에 올랐다.

또 박현경이 최예림과 치열한 연장전을 벌이던 맥콜·모나 용평 오픈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 오후 4시에도 2.04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즌 순간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3. 3맨유 캐릭 임시 감독
    맨유 캐릭 임시 감독
  4. 4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5. 5허웅 송교창 복귀
    허웅 송교창 복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