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설 연휴 코믹 액션 영화로 흥행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히트맨2’(감독 최원섭)가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주인공 ‘암살요원 준’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페셜 웹툰 포스터를 23일 최초 공개했다.
‘히트맨2’의 독보적인 액션과 스케일을 책임지는 극중 웹툰 ‘암살요원 준’의 스페셜 웹툰 포스터가 공개됐다. 전편 ‘히트맨’에 이어 ‘히트맨2’에서도 함께한 김예신 웹툰 작가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스페셜 웹툰 포스터는 카리스마 넘치는 ‘준’이 15등신에 육박하는 파격적인 구도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특히, 포스터 속 강렬한 색감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번 ‘히트맨2’에서는 극중 ‘준’(권상우 분)이 그리는 웹툰 ‘암살요원 준’ 시즌2가 영화의 스토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관객들 역시 ‘히트맨2’ 만의 영화적 재미를 더해주는 웹툰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며 흥행몰이에 가세했다.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웹툰과 애니메이션의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로 코믹 액션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영화 ‘히트맨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히트맨2’의 독보적인 액션과 스케일을 책임지는 극중 웹툰 ‘암살요원 준’의 스페셜 웹툰 포스터가 공개됐다. 전편 ‘히트맨’에 이어 ‘히트맨2’에서도 함께한 김예신 웹툰 작가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스페셜 웹툰 포스터는 카리스마 넘치는 ‘준’이 15등신에 육박하는 파격적인 구도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특히, 포스터 속 강렬한 색감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번 ‘히트맨2’에서는 극중 ‘준’(권상우 분)이 그리는 웹툰 ‘암살요원 준’ 시즌2가 영화의 스토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관객들 역시 ‘히트맨2’ 만의 영화적 재미를 더해주는 웹툰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며 흥행몰이에 가세했다.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웹툰과 애니메이션의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로 코믹 액션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영화 ‘히트맨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