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2 타이틀로 '마리오 카트' 신작과 '젤다의 전설' 리메이크 타이틀을 출시한다는 루머가 전해졌다.
22일 인사이더 게이밍의 보도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업체 뉴에그(Newegg)에 50달러 닌텐도 e숍 기프트 카드가 올라왔고, 제품 설명에는 2025년 출시 예정인 여러 게임이 언급됐다.
기프트 카드의 제품 설명에 따르면 2025년에는 '메트로이드 프라임4: 비욘드', '포켓몬 레전즈 Z-A'. '제노 블레이드 크로니클스 X'와 같이 일전에 공개된 타이틀을 포함해 3D 마리오, 마리오 카트, 젤다의 전설 리메이크 등 미공개 신작이 명시됐다.
다만, 해당 문구는 현재 수정돼 메트로이드 프라임4: 비욘드, 포켓몬 레전즈 Z-A. 제노 블레이드 크로니클스 X 3종의 타이틀만 남아있다. 인사이더 게이밍은 이에 대해 닌텐도에 확인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마리오 카트8 디럭스는 지난 2017년 출시된 캐주얼 레이싱 게임의 대표주자다. 전 세계 5500만 장 이상이 팔린 글로벌 히트작이다. 지난 2023년 마지막 DLC가 출시됐다. 닌텐도 스위치2 전용 타이틀로 손색이 없는 게임이다.
젤다의 전설은 이전부터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등의 타이틀이 리메이크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젤다의 전설 IP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시기적으로도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분석이다.
닌텐도 스위치2는 지난 17일 정식 공개됐다. 이전 기종과의 큰 차이점은 스위치 본체와 조이콘 컨트롤러 결착 방식이다. 슬라이드 방식에서 수직 결합으로 변경됐다. 화면의 크기는 소폭 커졌고, 명확한 기기 스펙 및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닌텐도 스위치2는 이전 기종의 패키지 버전과 다운로드 버전 게임을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정식 출시에 앞서 체험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응모 당첨자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직접 닌텐도 스위치2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전 응모 접수는 추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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