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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앞두고 짙어진 관망세…비트코인, 2% 하락해 1억5400만원[코인브리핑]

뉴스1 박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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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트럼프 밈코인, 갖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 유용할 것"

솔라나 블록체인 활성 지갑 수, '트럼프 밈 코인' 출시로 사상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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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주 FOMC 앞두고 2% 하락

(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비트코인(BTC)이 다음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하락했다.

23일 오전 9시 52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2% 떨어진 1억5405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52% 하락한 10만3169달러다.

29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동결 가능성은 99.5%다.

FOMC를 앞두고 시장은 관망하는 분위기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던 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도 22일(현지시간) 순유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가상자산 중에선 도지코인(DOGE)이 도지코인 ETF 신청에 대한 기대감으로 4% 가량 급등했다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기도 했다. 현재는 전날 대비 2% 가량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와이즈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기업 등록 웹사이트에 도지코인(DOGE) ETF에 대한 정보를 등록했다. 이는 정식 신청에 앞선 정보 등록으로, 비트와이즈가 곧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도지코인 ETF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캐시 우드 "트럼프 밈코인, 갖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 유용할 것"

'돈나무 언니'로 잘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TRUMP) 밈 코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캐시 우드는 "트럼프는 밈 코인이다. 나는 '빅3' 가상자산(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만 보유하기 때문에 트럼프 코인을 사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코인 출시로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겼다고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밈 코인이 끔찍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시장에 새로운 국면이 열린 것이고, 언젠가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솔라나 블록체인 활성 지갑 수, '트럼프 밈 코인' 출시로 사상 최대치

솔라나 블록체인의 활성 지갑 주소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영국 가상자산 투자 솔루션 업체 코퍼(Copper)의 데이터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 솔라나 일일 활성 지갑 주소가 900만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갑 주소 수가 늘어난 데는 트럼프 대통령이 솔라나 블록체을 기반으로 트럼프 밈 코인을 출시한 영향이 컸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솔라나는 작년부터 밈 코인 출시를 위한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CME, 솔라나 및 리플 선물 계약 출시 예상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오는 2월 10일(현지시간) 솔라나(SOL) 및 리플(XRP) 선물 계약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CME는 22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솔라나 선물, XRP 선물 등 선물계약 목록과 계약 단위를 게시했다 현재는 삭제했다.

솔라나 선물 1계약의 거래단위는 솔라나 500개이며, 리플 선물은 XRP 5만개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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