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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속 공기·제기차기…20개국 韓문화원서 설맞이 행사

이데일리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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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소 재외한국문화원서 설 행사 개최
떡국 맛보고 전통문화 한복체험 기회
"오겜 후 韓놀이 관심, K컬처 더 가까워지길"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해 20개국 22개 재외한국문화원에서 세배, 떡국, 한복, 전통놀이 등 다양한 우리 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보근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최근 ‘오징어 게임’ 시즌 2 방영으로 공기놀이, 제기차기와 같은 한국 전통놀이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정성껏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각국 현지인들이 우리 설 명절 문화를 접하고, 한국문화를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아시아 지역 △주일한국문화원은 세배 체험, 한글로 새해 소망 쓰기, 전통놀이 한마당 등의 행사를 한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떡만둣국 만들기 체험, 그림책을 통해 나누는 한국의 설 문화 이야기 등의 행사를 한다. △주상하이문화원은 이(e)-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전통놀이 체험과 전통 음식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세종학당 수강생을 대상으로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5가지 한국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주태국한국문화원은 현지 학생들이 양국 친선에 이바지한 한국전 참전용사 어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세배를 드리는 행사를 마련한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에서도 전통놀이 체험과 떡국 시식 등의 행사를 연다.

유럽에서도 우리 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떡국 시식, 세배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윷놀이,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문화를 소개한다.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전통문화 체험행사와 함께 오스트리아 한류 동호회 ‘나무이벤트’와 협력한 K팝 커버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현지 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설 명절 체험행사를,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현지 대학 한국학과와 협력해 재학생 및 교수진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펼친다.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한국문화원에서도 설 명절을 계기로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미주 지역과 호주에서도 다채로운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스미스소니언 미국미술관’ 등 현지 주요 문화예술기관들과 협력해 2월 1~ 7일 ‘설맞이 한국문화체험 기간’을 운영한다. 현지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한류팬들이 전통과 현대 한국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주엘에이(LA)한국문화원은 한국 전통문화 공연,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 등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설 풍습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캐나다, 멕시코와 호주에서도 설 명절 행사를 통해 설의 온정과 흥겨움을 현지인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은 설 명절 한식과 전통놀이 체험을 한다. △주아랍에미리트(UAE)한국문화원은 5인 6각 게임, 떡국 시식 등의 행사를 준비한다.









자료=문체부 제공

자료=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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