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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000원에 본다'···넷플릭스, 광고형 추가 회원 선봬

서울경제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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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가입자 3억 명 돌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월 4000원 수준의 '광고형 추가 회원' 옵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계정 소유주는 추가 회원 계정 구매 시, 광고가 없는 기존 '추가 회원'(월 5000원) 옵션과 광고가 포함된 '광고형 추가 회원'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광고형 추가 회원은 멤버십 계정 소유자가 함께 거주하지 않는 회원과 넷플릭스를 같이 즐길 수 있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1080p(풀HD) 해상도를 제공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엔터테인먼트 제공'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화되는 거주 형태와 각기 다른 시청 환경, 폭넓은 옵션의 가격대를 향한 수요 등 회원들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구독의 가치를 선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플릭스의 지난해 4분기 기준 글로벌 유료 가입자 수는 총 3억 163만 명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3억 명을 돌파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오징어 게임' 시즌2와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경기, 팝스타 비욘세가 공연한 미국프로풋볼(NFL) 경기 2건 등이 이용자를 끌어 모았다. 넷플릭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02억 4700만 달러(약 14조 7249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16.0%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은 18억 6900만달러(약 2조 6858억 원), 주당순이익(EPS)은 4.27달러(약 6136원)를 기록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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