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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X최희서, 할리우드 진출한다..."'베드포드 파크' 출연 맞다" [공식]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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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한국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인디 영화 'Bedford Park'(베드포드 파크)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손석구 소속사 스태넘에서도 MHN스포츠에 "손석구가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고, 최희서 역시 자신의 SNS에 해당 기사 내용을 캡처해 공유하며 출연을 알렸다.

영화는 가족에 대한 충성과 자신의 열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과, 자신의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외로운 전직 레슬러의 이야기다. 이들은 한 사고를 계기로 서로의 삶이 얽히게 된다. 'My Old Lady'(마이 올드 레이디), 'The Forgiveness of the Blood'(더 포기브니스 오브 더 블러드) 등 편집자 출신 스테파니 안의 감독 데뷔작이 될 예정이다.


한국과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범죄도시' 시리즈 등을 할리우드에 소개해온 B&C 콘텐츠가 프로듀서 게리 포스터와 러스 크래스노프, 니나 양 본지오비 프로듀서 등 할리우드 제작진과 합작해 선보인다. 올 봄 뉴저지에서 제작을 시작해 내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B&C 콘텐츠 크리스 S. 리 대표는 "이 영화는 정체성, 회복력, 사랑을 위해 우리가 치르는 희생에 대한 대화"라고 소개했다. 또 게리 포스터 프로듀서는 "최희서를 만났을 때 주인공을 찾았다는 생각에 스테파니 안 감독과 서로를 바라봤다"며 "한동안 지켜봐 온 손석구가 합류했을 때는 대박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석구와 최희서는 연극 '사랑이 불탄다' '나무 위의 군대', 영화 '언프레임드' '밤낚시' 등에서 함께한 바 있다. 손석구는 오는 2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와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출연도 앞두고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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