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 승격한 FC안양이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을 데려와 후방을 보강했다.
FC안양은 네덜란드 2부리그에서 활약한 토마스(27·풀네임 Thomas Oude Kotte)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184cm 78kg의 체격조건을 갖춘 토마스는 네덜란드 출신의 센터백이다. 2018년 SBV 엑셀시오르에서 데뷔해 다년간 네덜란드 2부리그에서 활약했다.
FC안양은 네덜란드 2부리그에서 활약한 토마스(27·풀네임 Thomas Oude Kotte)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K리그1 FC안양에 입단한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토마스. 사진=FC안양 |
184cm 78kg의 체격조건을 갖춘 토마스는 네덜란드 출신의 센터백이다. 2018년 SBV 엑셀시오르에서 데뷔해 다년간 네덜란드 2부리그에서 활약했다.
2021년 덴마크 2부리그 (Vendsyssel FF)를 제외하면 SC 텔스타, 로다 JC 등 네덜란드 리그에서 주로 활약했다. 올해 FC안양의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 무대에 첫 발을 들이게 됐다. 프로통산 194경기에 출전해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
토마스는 힘과 스피드를 두루 갖췄고, 유연성과 밸런스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왼발잡이로 킥력이 뛰어나고 빌드업 시 안정적인 볼터치와 패싱 능력이 강점이다.
구단 측은 “토마스는 전술 이해도가 뛰어난 영리한 수비수”라며 “수비는 물론 공격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토마스는 “이번이 아시아에서 첫 경험이라 매우 기대가 된다”며 “팀에서 환영해줘 행복하고 잘 적응하고 있다. 안양팬들과 만날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마스는 태국 촌부리에서 진행 중인 1차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2025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