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작년 일평균 외환거래액 역대 최대…"수출입·증권투자↑ 영향"

연합뉴스 신호경
원문보기
하루 689.6억달러…1년 새 4.6% 늘어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지난해 수출입과 증권 투자, 환(換) 헤지(위험분산) 등이 늘면서 하루 평균 외환 거래액도 역대 최대 규모로 불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4년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작년 외국환은행의 1일 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 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689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2023년(659억6천만달러)보다 4.6%(30억1천만달러) 많고,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기록이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거래 증가 배경을 두고 "수출입 규모, 거주자 해외증권투자,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 환율 상승에 따른 환 헤지 수요 등이 모두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품별로는 하루 평균 현물환 거래(256억7천만달러)가 0.5%(1억3천만달러) 줄었지만, 외환 파생상품 거래(432억9천만달러)는 7.8%(31억4천만달러) 증가했다.

외국환은행 가운데 국내은행의 외환 거래액(309억6천만달러)이 1.8%(5억4천만달러), 외국은행 지점의 외환 거래액(380억1천만달러)도 7.0%(24억7천만달러) 각각 늘었다.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 추이[한국은행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 추이
[한국은행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shk99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5. 5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