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몬스터 헌터 와일즈' PC 버전의 GPU 권장사양을 낮추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20일 캡콤은 공식 독일 X에서 PC 버전의 성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 중"이라며 "현재 GPU 권장사항을 낮출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캠콤은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의 렌더링 문제를 해결했고, 출시를 위한 마무리 개선 작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PS5에서 업데이트된 성능 우선 기능을 확인해달라"라고 말하며 X에 영상을 게재했다.
PS5에 적용된 렌더링 및 성능 개선과 유사한 방식으로 PC 버전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한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PC 버전의 권장사양은 상당한 고사양이다. GPU 권장사향을 낮춘다는 소식은 팬들에게 고무적인 소식이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지난해 10월 실시한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최적화 결함이 발견됐다. 게임의 재미는 나무랄데 없이 훌륭했지만, 고성능 PC에서도 불규칙한 프레임과 기타 시각적 결함 등 여러 문제가 발견됐다.
당시 캠콥은 "아직 베타 단계"라고 상시키키며 "최종 버전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최적화가 개선된 버전은 오는 2월 시작하는 2차 오픈 베타 테스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2차 오픈 테스트 공지에서 게임 성능, 무기 변경, 편의성 개선 등의 조정 사항은 테스트 빌드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게임 성능을 완전히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오는 2차 베타 테스트에서는 지난 1차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저장 데이터를 이어서 사용 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오는 2월 28일 PC, Xbox, PS5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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