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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고공행진·고환율…서울 휘발윳값 1년2개월만에 1800원대

아주경제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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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평균가 1582.77원…오름세 유지 전망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14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사진은 19일 서울의 한 주유소 유가정보. [사진=연합뉴스]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14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사진은 19일 서울의 한 주유소 유가정보. [사진=연합뉴스]




국제유가 상승세에 고환율 기조가 더해져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ℓ당 1800원을 돌파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724.90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800.74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1800원대를 넘어선 것은 2023년 11월 6일 이후 1년2개월여 만이다.

같은 날 경유 평균가는 ℓ당 1582.77원으로 서울 평균 가격은 1668.72원으로 나타났다.

이달 국제유가는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기업을 제재해 공급 우려가 퍼지며 급등했다. 또 환율이 오르며 달러당 원화 가치가 하락해 국내 판매가는 더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대개 2~3주 기간을 두고 국내 유가에 반영되는 만큼 국내 기름값도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아주경제=김유진 기자 ujean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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