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윤석열 대통령, 오늘 오후 2시 헌재 탄핵심판 출석

YTN
원문보기
윤 대통령, 오늘 서울구치소에서 두 번째 외출
윤 대통령, 오늘 3차 변론에서 직접 진술할 듯
계엄 정당성 강조하고 국회 봉쇄 지시 부인할 듯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재 심판정 안 나와
[앵커]
공수처 추가 조사를 거부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할 예정입니다.

자신의 탄핵심판 사건에 현직 대통령이 나오는 건 헌정사 초유의 일입니다.

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지난 18일, 처음 외출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사흘 만에 다시 구치소 밖으로 나섭니다.


오늘 오후 2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자신의 탄핵심판 사건에 참석하기 위해섭니다.

당초,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으로 나오는 23일에 헌재에 나올 것이 유력했지만, 본격 대응 시기를 좀 더 앞당긴 겁니다.

헌재는 오늘 3차 변론에서 국회 측이 낸 CCTV 영상 등 증거를 조사할 예정이었는데, 윤 대통령이 출석하면 직접 진술을 들을 가능성이 큽니다.


윤 대통령은 '셀프 변론'을 통해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역설하고, 국회를 무력화할 의도가 없었단 주장을 거듭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 측은 앞으로 가능하면 헌재 탄핵심판에는 대통령이 전부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한 차례도 헌재 심판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참석을 결정하면서 헌정사 첫 케이스로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다만, 공수처 조사는 완강히 거부한 채 탄핵심판에만 참여하는 행보를 두곤, 내란 피의자가 사법 시스템을 마음대로 선택하고 있단 비판도 적지 않습니다.

윤 대통령은 영장 심사 때와 마찬가지로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호 차량 경호를 받으며 헌재로 향하게 됩니다.

YTN 권민석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