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측 "바이든의 선제적 사면, 사법에 대한 가장 큰 공격"

뉴시스 문예성
원문보기
[알링턴(미 버지니아주)=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퇴임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보복할 가능성이 높은 인사들을 선제적으로 사면한데 대해 트럼프 보좌관이 강력 비난했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합동기지 마이어-헨더슨 홀에서 열린 국방부 총사령관 고별식에 참석하는 모습. 2025.01.25

[알링턴(미 버지니아주)=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퇴임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보복할 가능성이 높은 인사들을 선제적으로 사면한데 대해 트럼프 보좌관이 강력 비난했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합동기지 마이어-헨더슨 홀에서 열린 국방부 총사령관 고별식에 참석하는 모습. 2025.01.25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퇴임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보복할 가능성이 높은 인사들을 선제적으로 사면한데 대해 트럼프 보좌관이 강력 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커뮤니케이션 및 인사 담당 보좌관인 테일러 부도위치는 엑스(옛 트위터)에 “바이든 대통령의 11번째 사면은 미국 사법 제도에 대한 역사상 가장 큰 공격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도위치는 또 “그(바이든 대통령)는 펜 한 자루로 정치 측근 집단을 사법부의 심판대에서 일방적으로 보호했고, 이는 미국 규범에 대한 또 다른 위험이자 돌이킬 수 없는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과 마크 밀리 전 합참의장,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인 2021년 1·6 사태의 진상조사를 위해 하원 조사특위에 참여했던 리즈 체니 등 전현직 의원들에 대해 '선제적 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면 대상은 트럼프 당선인의 집권 1기 때와 그 후에 트럼프 당선인과 각을 세우거나 트럼프 당선인을 비판했던 인사들이다.

아직 기소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사면권'을 활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집권 이후 이들 인사에 대해 단행하는 보복수사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