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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과 리무진 타고 의사당 이동…40년만에 실내 취임식

뉴스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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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2025.1.20. ⓒ AFP=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2025.1.20.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함께 의회의사당으로 이동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이 이날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회동을 마친 후 같은 리무진을 타고 취임식이 열리는 의회의사당으로 출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은 당초 의회의사당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북극한파로 인한 강추위로 인해 실내 로툰다홀로 변경됐다.

대통령 취임식이 실내에서 열리는 것은 1985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 이후 40년 만이다.

취임식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 등 거대 테크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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