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강원래♥' 김송, 과거 이혼 위기 고백 "가정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었다"

세계일보
원문보기
사진=김송 SNS

사진=김송 SNS


가수 클론 출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신앙의 힘으로 이혼 위기를 극복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주일성수를 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송은 아들 강선 군과 함께 교회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김송은 "나의 악의 양은 어마무시한 100%다. 그래서 매일 말씀의 거울로 큐티하면서 나를 들여다 봐야 하고 회개하고 기록하고 또 뒤돌죄인이니 매일 반복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힘에 겨워 벗어나고 싶은 상황은 매일이었지만 반복되는 일상이 되니 그러려니 하게 됐고 예전에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가정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이혼으로 벗어나고 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은 먼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니 이생망 기승전 강선"이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송은 남편 강원래와 연애하던 시절도 떠올리며 "차도남 남편에게 홀리고 반해서 말 그대로 숭배했다. 그래서 사로잡혀간 지금의 삶이 내 결론 맞다"고 했다.

김송은 "남편이 나를 붙잡은 것도 아닌데 콩깍지가 딱 11년이었으니 10년차 연애 때 교통사고가 나고 딱 1년을 더 콩깍지 제대로 씌였다가 풀리게 되었을 때 그야말로 지옥을 살았다. 워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짜 구원자를 찾다가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만나주셨으니 내 삶의 BC AD가 확연히 다르다"고 했다.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고 좋았던 기억보다 고통했던 기억이 많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그 자체였다. 그래서 감사하다"며 독실한 크리스천 면모를 보였다.


한편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사고 후에도 본인의 곁을 지켜준 연인 김송과 2003년 결혼했으며 2014년 아들을 얻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시의원직 사퇴
    김경 시의원직 사퇴
  2. 2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3. 3한미 동맹
    한미 동맹
  4. 4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5. 5홍익표 개헌 논의
    홍익표 개헌 논의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