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구치소 담장 안 수감된 윤..."경호나 특혜 없다"

YTN
원문보기
[앵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구치소 독방에서 수용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특혜는 없다는 교정 당국 입장에 따라 경호 역시 제한될 전망인데, 경호처는 현직 대통령 신분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구속영장 집행을 받아 교정시설에 수용된, '미결수용자' 신분이 됐습니다.


영장이 발부된 뒤 그간 머물던 구치소 대기실을 떠나 수용번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이른바 '머그샷'을 촬영했습니다.

지문채취와 정밀 신체검사 등도 거쳤고, 수용자 여러 명이 생활하는 곳이 아닌 면적 10㎡, 3평 남짓 독방에 머무르게 됐습니다.

침대는 없이 침구류와 싱크대, 화장실 등이 구비 됐는데,


식사 역시 다른 미결수용자와 마찬가지로 1,700원대로 구성됩니다.

그동안 받아오던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 역시 구치소 안에선 받기 어렵습니다.

구치소 담장 안은 형집행법이 적용돼 경호처 경호가 어렵다는 건데,


법무부 역시 '구치소 내부는 경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지 않다'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다만, 경호처에서는 현직 대통령 신분과 구치소라는 장소를 고려해 경호 수위를 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성훈 / 대통령 경호처 차장 : 안전한 관저나 대통령실 같은 경우에도 경호가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하물며 이쪽 구치소 같은 경우에는 또 취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법무부는 우선 구치소 안에서 일반 수용자들과 동선을 분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온수 목욕과 운동은 별도 시간을 정해 혼자 실시할 예정인데,

다른 재소자들과 접촉이 우려될 경우, 추가로 시간도 조정할 예정입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마차도 트럼프 노벨평화상
    마차도 트럼프 노벨평화상
  2. 2연준 독립성 침해
    연준 독립성 침해
  3. 3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4. 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5. 5박나래 전 매니저 조사
    박나래 전 매니저 조사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