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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워스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우원식 국회의장 테마주 꼽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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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지난 한 주(13~17일)간 7.77p(3.02%) 오른 2523.55에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은 881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15억 원, 3727억 원 순매도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일주일새 43.29% 오른 3310원에 마감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이 집행되면서 우원식 국회의장 테마주로 꼽히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모회사인 코오롱의 대표와 우 의장이 동갑에 같은 고등학교, 대학교 출신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거론됐다.

LS그룹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는데 LS에코에너지가 37.55% 상승한 5만800원에 마쳤다. LS네트웍스와 LS일렉트릭도 각각 30.30%, 24.23% 오른 3935원, 22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개발사 xAI의 테네시주 엠피스 데이터센터에 배전반 부품을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주요 빅테크 3곳과도 배전반 부품 납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LS그룹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이밖에 율촌화학(32.83%), 대영포장(30.31%)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하이트론으로 46.25% 하락한 1704원에 마쳤다.

하이트론은 지난 16~17일 이틀 연속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면서 신규 바이오 사업 진행에 문제가 생긴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하이트론은 지난달 열린 임시주총에서 사명을 엑시큐어하이트론으로 변경하고, 사업목적에 생명공학 기법을 이용한 신약연구개발 사업 등을 추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미국 바이오 사업은 순항 중이며 현금을 380억 원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인바이오젠도 34.15% 하락한 6750원에 장을 마쳤다. 10일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센디오는 33.41% 하락한 275원에 마감했다. 13일 장 마감 후 아센디오는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손금을 보전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이유에서다.

감자 결정에 따라 자본금은 517억8474만4000원에서 51억7847만4000원으로 줄어든다. 통상 기업의 누적 결손 때문에 자본금이 잠식됐을 때 감자를 결정한다. 무상감자를 실시하면, 주주들은 보상 없이 감자 비율만큼 주식 수를 잃게 된다.


이밖에 금호전기(-30.27%), 오리엔트바이오(-28.15%), 이스타코(-25.01%) 등의 주가가 하락했다.

[이투데이/박상인 기자 (si202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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