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국제유가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소폭 하락했지만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7일 오후 3시 4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81% 하락한 배럴당 78.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62% 하락한 배럴당 80.7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가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으로 WTI는 1.92% 상승하는 등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주말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대러 전면 제재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재무부는 러시아 석유회사 가즈프롬, 네프트, 수르구트네프테가스와 그 자회사, 유조선 180척 이상, 러시아 에너지 당국 및 임원 12명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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