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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주진우 "민주 전용기, 국민 질타 두려워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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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여당 의원들을 고발하자 '카톡 검열'이라는 국민의 질타가 두려워 이제 와 변명해도 소용없다고 맞받았습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 의원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은 '이재명' 석 자만 나오면 맥락 없이 국회의원을 고발하는데, 하물며 일반 국민에게는 어떻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고발을 남발할수록 무고죄만 켜켜이 쌓여갈 뿐이라며 국민 혈세로 이 대표 '고발 대행'을 하는 행태를 즉각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카카오톡으로 내란 선동 관련 가짜뉴스를 퍼트리면 고발하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전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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