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계엄부터 구속까지...46일 만에 법원 심판대 선다

YTN
원문보기
[앵커]
내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진행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6일 만에 구속 갈림길에 서게 됐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체포영장 집행과 적부심 등 '내란 우두머리' 수사 과정을 신지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 / 대통령 (지난해 12월 3일) :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비상계엄 해제 열흘 만에 탄핵 소추된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 공수처의 다섯 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 모두 불응했습니다.


중복수사 논란 끝에 수사 주도권을 쥔 공수처는 곧바로 체포 절차에 돌입했고,

[오동운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지난 1일) : 체포영장 그다음 수색영장에 대해서 원칙에 따라서 권한을 행사할 예정입니다.]

첫 집행 시도 당시 5시간여 만에 빈손 철수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이후 경호처 지휘부엔 압박을, 직원들은 회유하는 '강온양면' 전략을 펼친 끝에

2차 체포 영장 집행에서는 물리적 충돌 없이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을 체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 조사에서는 구체적인 진술을 거부하면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체포적부심까지 청구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이 발부한 체포 영장이 위법하다는 건데,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도 체포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그동안 서류 송달부터 체포영장 집행,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까지 모든 절차에 불응한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46일 만에 구속 갈림길에 서게 됐습니다.

YTN 신지원입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2. 2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3. 3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4. 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5. 5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