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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실베스터 스탤론·멜 깁슨 등 '할리우드 특사'

뉴시스 허나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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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존 보이트, 실베스터 스탤론, 멜 깁슨 등 유명 원로 영화배우 3명을 '할리우드 특사'로 지명했다. (사진= 버라이어티 캡처 ) 2025.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존 보이트, 실베스터 스탤론, 멜 깁슨 등 유명 원로 영화배우 3명을 '할리우드 특사'로 지명했다. (사진= 버라이어티 캡처 ) 2025.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나우 인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존 보이트, 실베스터 스탤론, 멜 깁슨 등 유명 원로 영화배우 3명을 '할리우드 특사'(Special Ambassador)로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밝히면서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많은 사업을 해외에 빼앗긴 할리우드를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특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우 재능 있는 이들 3명은 나의 눈과 귀가 될 것이며, 나는 이들이 제안하는 것을 실행할 것"이라고 했다. 또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이 그렇듯이 할리우드는 다시 한번 황금기를 맞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대해 "위대하지만, 매우 힘든(troubled) 지역"이라고 했는데, 이는 과거에 비해 침체된 영화 산업과 로스앤젤레스(LA)에 발생한 산불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을 동시에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 언론들은 세 명의 할리우드 특사들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할지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고 전했다. 이들은"'특사'라는 직책도 일반적으로 캘리포니아가 아닌 중동과 같은 지역으로 파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세 배우 그간 트럼프 당선인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진 바 있다. 앤젤리나 졸리의 부친이기도 한 보이트는 트럼프 당선인에 대해 "에이브러햄 링컨 이후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칭송해 왔다.


스탤론은 트럼프 당선인의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자택의 단골손님이며 지난해 대선 직후 축하 행사에서 트럼프를 "우리는 두 번째 조지 워싱턴(미국 초대 대통령)을 얻었다"고 했다.

깁슨은 지난해 대선 직전 연예매체 TMZ가 전날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트럼프 당선인 지지를 밝힌 바 있다. 대선 상대였던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서는 "울타리 기둥 수준의 지능(IQ of a fence post)을 가졌다"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9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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