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해군은 광복 80주년과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국제관함식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오늘(17일) 관함식을 국내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올해 후반기에 하는 것으로 연기했다며 "정확한 개최 시기 등은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군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맞춰 국제관함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해군은 12·3 비상계엄 사태로 군에 대한 신뢰가 추락한 상황에서 군 관련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부담을 느껴 국제관함식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MADEX 행사는 예정대로 5월에 개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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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