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은아.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1.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고은아(35·본명 방효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고은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너무 아프다.. 이렇게 아파도 되나… 감기 조심하세요. 당분간 전화 NO. 목소리가ㅜㅜ 급한일은 문자나 카톡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감기약을 마시기 위해 병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고은아의 아픈 근황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아는 최근 12kg을 감량한 다이어트로 화제 된 바 있다.
그는 2004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황금사과'(2005) 'K-팝 최강 서바이벌'(2012),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2007) '10억'(2009) 등에 출연했다.
고은아는 구독자 약 67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는 고은아와 친언니 방효선·남동생 미르의 가족 일상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서울=뉴시스] 고은아.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1.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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